인공지능 처음 만난 지역 예술인,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으로 답하다… 금천문화재단 AI 창작 결과전 ‘AI로 펼치는 만 개의 물줄기’ 개최

지역 예술인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 온라인 전시
금천구 예술인 대상으로 진행한 AI 창작 워크숍의 결과물 공개
1월 31일까지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장에서 누구나 감상 가능

2026-01-07 06:00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 ‘AI로 펼치는 만 개의 물줄기’ 온라인 전시관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 예술인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을 공개하는 AI 창작 결과전 ‘AI로 펼치는 만 개의 물줄기(만천: 萬川)’를 1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AI 활용 경험이 전혀 없는 예술인부터 관련 경험을 가진 예술인까지 총 12명의 금천구 예술인이 참여했다.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가 펼쳐진다.

참여 예술인들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AI 창작 워크숍 ‘AI예술인가(家)’를 통해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삼아 각자의 방식이 담긴 실험적인 창작 과정을 거쳤다. 이번 전시는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AI를 활용한 영상 작품 6편을 비롯해 스토리보드, 워크숍 진행 사진 등이 함께 공개된다. 특히 작품마다 사용한 AI 도구와 제작 과정이 함께 소개돼 관람객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AI 창작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숍은 AI 활용 경험이 전혀 없는 예술가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율 100%를 기록했다. 예술인들이 기술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고 창작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워크숍과 전시 구성은 예술·기술 융합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단체 ‘예술공학창작소 크래커(Craker)’의 김화슬 대표가 맡아 예술인들의 새로운 예술적 실험을 지원했다.

전시는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메타버스 플랫폼 ‘스페이셜’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만천명월예술인家’ 2층에 설치된 노트북과 스크린을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자신의 창작 세계를 확장해 보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구민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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