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스테이폴리오, 홈카페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리딩 브랜드 브레빌 코리아가 신제품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Barista Express™ Impress)’ 출시를 기념해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와 함께 ‘루틴을 만드는 여행’ 홈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동시에 브레빌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스테이폴리오 사이트에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레빌과 함께 여행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라는 주제로 여행객들이 스테이폴리오가 엄선한 파인 스테이 공간에서 더 깔끔하고 간편하게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한 브레빌의 신제품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BES876)’로 내린 수준 높은 커피 한 잔을 체험하며 완벽한 여행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브레빌의 새로운 커피머신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스테이는 △서울 은평 ‘생활서가’ △강원도 양양 ‘그로브동산’ △제주 구좌 ‘임진고택’ △제주 서귀포 ‘제주토끼’ 등 총 4곳으로 해당 숙소를 방문한 투숙객들은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로 내린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브레빌 코리아와 스테이폴리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레빌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여행지와 일상에서 즐기는 나만의 홈카페 루틴을 댓글로 남긴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협업 프로젝트 대상 스테이의 1박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이벤트 정보는 브레빌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폴리오 공식 사이트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루틴을 만드는 여행’ 프로젝트 대상 스테이 4곳의 숙박 예약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스테이폴리오 웹사이트 가입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는 올해 8월 말 출시된 신제품으로, 집에서도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고성능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전 세계 15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 ‘바리스타 익스프레스(BES87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새롭게 탑재된 ‘임프레스™ 퍽 시스템(Impress™ Puck System)’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홈바리스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임프레스™ 퍽 시스템은 최적의 원두 분쇄량을 자동 계산해주는 스마트 도징 기능, 레버를 내리는 간단한 동작으로 전문 바리스타처럼 프로페셔널한 탬핑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탬핑 어시스트 기능, 원두 도징과 탬핑 과정에서 적정 원두량을 측정하는 정밀 측정 기능으로 구성됐다. 특별한 보조 도구 없이도 훨씬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수준 높은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지사장은 “사람들에게 일상 속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두 브랜드는 비슷한 철학을 가졌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행지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행지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기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며, 브레빌과 함께라면 내가 머무르는 공간이 어디든지 훌륭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브레빌과 함께 완벽한 여행의 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빌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의 공식 지사로 출범한 브레빌 코리아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고성능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며 국내 홈카페 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3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KNBC)’을 공식 후원하고, 올해 8월 말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 최초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를 오픈하는 등 국내 스페셜티 커피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