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 X 빰! 리퍼비시 제품 래플 컬래버
서울--(뉴스와이어)--인증 리퍼비시 플랫폼 TTM(https://www.ttm.im)을 운영하는 제삼시장(대표 유상호)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통해 리퍼비시 제품의 생생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컬래버 캠페인을 진행한다. TTM에서 인증한 LG그램 14인치(LG gram 14ZB995) 실제 리퍼비시 노트북 제품을 유튜버 ‘잇템’이 리뷰하고, 리퍼비시 제품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비롯해 TTM 인증 리퍼비시에 대한 평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래버는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 그룹 ‘만든다(대표 박상현)’를 통해 최종적으로 래플 이벤트까지 진행돼 팬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래플(Raffle)의 사전적 의미는 ‘추첨식 복권’이라는 뜻으로 상품을 증정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 이벤트에 후원한 참여자 중 최종 당첨자에게 해당 상품이 제공되는 방식이다. 이번 컬래버 이벤트는 ‘빰!’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baaam.io/ttm_x_baa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상호 제삼시장 대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 이벤트를 통해 훌륭한 상태의 TTM 인증 리퍼비시 제품을 더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TTM만의 AI 검수 시스템을 더 고도화하며 리퍼비시 제품과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삼시장은 지난해 5월 인증 리퍼비시 플랫폼 ‘TTM’을 론칭한 이후 론칭 10개월 만에 시드투자 유치, 회원 수 4만여명 보유, 최초 분기 매출 대비 900% 성장을 기록하는 등 리퍼비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증 리퍼비시의 특징은 제품 분야별 QC 전문가의 노하우를 탑재한 AI 검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상품화 비용을 낮추고 검수 품질을 향상해 재판매를 촉진하는 것이다.
또한 제삼시장은 특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 받아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기술보증기금 벤처캠프 13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AI 검수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삼시장 소개
제삼시장은 검수센터를 이용해 반품돼 리퍼비시 된 제품을 검수하고 품질을 인증 및 보증하는 반품 제품 인증 리퍼비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반품 폐기로 인한 연간 경제적 손실이 20조에 달하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반품 및 악성 재고의 처리를 고민하는 기업과 새 상품 품질의 저렴한 리퍼비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연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