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름 성수기 맞이 ‘모두픽 몽골’ 기획전 진행

17일까지 진행… 5~9월 몽골 여행 최적기
모두픽 예약자 전원에게 $60불 상당의 스페셜 특전과 10만원 상당의 선물 제공

2024-05-02 09:52 출처: 모두투어

몽골 테를지 초원 게르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모두픽 몽골’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픽’이란 매월 전국에 있는 BP(베스트 파트너)대리점을 통해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해 약 3주 간 차별화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말한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모두픽 몽골’ 기획전은 17일까지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몽골리아 항공 등을 이용해 여름 시즌 몽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 ‘[모두픽] 몽골/테를지 4일’은 몽골의 전통 가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신게르에 숙박한다. 몽골의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해 밤 하늘의 아름다운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일정이다.

아울러 몰골 전통 음식인 허르헉 BBQ와 별미로 손꼽히는 몽골식 샤부샤부 등의 현지 특식을 맛보며 미식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60 상당의 몽골 전통문화 △노마딕(유목) 체험과 △푸르공 오프로드 체험을 비롯하여 게르당(4인실 투숙) 몽골 보드카 1병을 스페셜 특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예약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캐시미어 목도리와 낙타 양말을 선물로 증정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몽골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보다 습하지 않고 덥지 않아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을 즐기기 최적의 시기”라며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한 이번 모두픽 몽골 기획전을 통해 여름 시즌 진정한 몽골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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