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그리드, 메탈릭 지원 발표

엑사그리드가 컴볼트 클라우드 사용자에게 장기 보존을 위한 더 나은 경제성 제공

2024-08-28 13:50 출처: ExaGrid Systems, Inc.

말버러,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비 네트워크 대면 계층(계층형 에어 갭 생성), 삭제 지연, 랜섬웨어 복구용 불변성이 포함된 리텐션 타임락(Retention Time-Lock)을 사용하는 업계 유일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Tiered Backup Storage) 솔루션인 엑사그리드(ExaGrid®)가 데이터 복원력 및 복구 플랫폼인 컴볼트 클라우드(Commvault® Cloud)의 일부인 메탈릭(Metallic)을 지원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엑사그리드는 컴볼트 압축 및 중복을 사용하여 컴볼트 환경의 스토리지 경제성을 개선한다. 컴볼트 압축 및 중복을 구현하면 스토리지 사용량을 최대 15:1로 줄여서 컴볼트 중복 제거 기능만 사용할 때와 비교해 3배의 스토리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따라서 이 조합은 온사이트 및 오프사이트 백업 스토리지의 비용을 극적으로 낮춰준다.

이제 엑사그리드는 메탈릭 지원을 통해 컴볼트 클라우드 사용자에게까지 이러한 혜택을 확대하여 온프레미스에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는 사용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는 조직을 위해 스토리지 및 비용 절감 효과를 향상할 수 있게 되었다.

엑사그리드 지원 내용:

· 컴볼트 중복제거 켜기

· 컴볼트 중복제거 해제

· 컴볼트 압축 설정

· 컴볼트 압축 해제

· 또는 위의 모든 조합

엑사그리드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빌 앤드류스(Bill Andrews)는 “엑사그리드는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선도적인 백업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와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며 “엑사그리드는 약 15년 동안 컴볼트 소프트웨어의 타깃이었으며, 이번에 메탈릭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컴볼트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엑사그리드 소개

엑사그리드(ExaGrid)는 고유한 디스크 캐시 랜딩 존(Landing Zone), 장기 보존 리포지토리,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및 종합적인 보안 기능을 갖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Tiered Backup Storage)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랜딩 존은 가장 빠른 백업, 복원 및 즉각적인 VM 복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리포지토리 계층은 최저 비용으로 장기 보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에는 완전한 어플라이언스가 포함되며,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고정 길이 백업 기간을 보장하여 비용이 많이 드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예정된 노후 제품 폐기를 할 필요가 없다. 엑사그리드는 비 네트워크 대면 계층(계층형 에어 갭), 지연 삭제, 랜섬웨어 공격에서 복구하기 위한 불변 객체를 갖춘 유일한 2계층 백업 스토리지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엑사그리드는 아르헨티나, 호주, 베네룩스, 브라질, 캐나다, 칠레, CIS, 콜롬비아, 체코,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북유럽,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 스페인, 투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및 기타 지역에서 실제 판매 및 사전 판매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exagrid.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팔로우하십시오. 고객 성공 사례에서 엑사그리드 경험에 대한 고객 후기를 확인하고 백업 스토리지에 소비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엑사그리드는 +81점의 높은 고객추천점수(NPS)를 자랑한다.

ExaGrid 마크는 ExaGrid Systems, Inc.의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재산이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