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 현금형 포인트 제도 도입

고유가, 주선사 수수료 이중 부담에 화물차주 비용 압박 심화
화물차 특화 경로 안내에 운임 비교·정산 여부 확인까지 수익과 직결되는 정보 제공
포인트 보상으로 정보 공유 유도, 적립 포인트는 편의점·배달앱 쿠폰 등으로 교환 가능

2026-04-17 10:08 출처: 맵퍼스

아틀란트럭, 현금형 포인트 제도 도입

서울--(뉴스와이어)--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화물차주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아틀란트럭’에 현금형 포인트 보상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유료·무료 회원 구분 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주행 거리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CU 편의점, 배달의민족 등 제휴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과 주선사 수수료 부담이 겹치며 화물차주들의 수익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5톤 일반 화물트럭 기준으로 최근 한 달 유류비가 1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지며, 통상 운임의 약 10% 수준으로 알려진 주선 수수료가 일부 구간에서는 40% 이상까지 책정되는 사례도 제기되고 있다.

맵퍼스는 이러한 환경에서 차주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운행 효율과 수익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주행 거리별 자동 적립 포인트 외에도 ‘아틀란 톡’, 상·하차지 정보 등록, 주선사 결제 후기 작성 등 실제 운행 경험을 공유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하차지 팁에는 진입 경로, 주차 위치, 대기 시간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 시간과 연료 낭비를 줄이고, 결제 후기는 정산 여부나 지급 지연 경험을 확인할 수 있어 수익과 직결되는 정보로 활용된다.

아틀란트럭은 내비게이션 기능과 화물 정보망 연계를 통해 배차부터 수익 관리까지 지원한다.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인 원콜 오더를 아틀란트럭 내에서 확인하고 배차할 수 있으며, 화물 오더의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을 직선거리가 아닌 실제 운행 경로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사 오더 대비 운임 수준과 예상 수익 정보를 제공해 운행 전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화물차 특성을 반영한 경로 안내 기능을 제공해 방지턱 및 신호 구간을 고려한 경로로 불필요한 감속과 정차를 줄이고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연료비 상승이 이어지고 주선사 수수료 부담이 수익으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화물차주들은 운행 전반을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며 “아틀란트럭은 이용자 간 정보 공유를 유도하는 보상 방식을 통해 실제 운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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