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캐릭터 공모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께하는 친화적 정신건강 환경 조성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캐릭터 공모전’ 포스터

나주--(뉴스와이어)--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해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하는 대중적 이미지 창출을 위한 ‘정신건강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친근하고 국민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정신건강 캐릭터를 발굴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함으로써 친화적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공모 기간은 8월 20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중요성을 함축한 이미지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친근감과 대중성을 갖춘 캐릭터의 발굴이다.

수상작은 통합적인 홍보 이미지 구축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며, 다양한 콘텐츠(굿즈, 인형, 메인화면, 교육)로 공익 홍보 시 활용해 친화적 정신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참여 신청과 작품 접수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 061mind@daum.net)에 접속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대상과 우수상은 상금과 상장을 제공하고, 참가상은 랜덤으로 10명 선출해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기 발굴, 상담, 교육, 응급대응체계 구축 및 위기 시 출동, 자살 예방, 재난,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함께하고 있으며,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를 상시 운영해 시민의 마음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송제헌 센터장은 “정신건강과 마음 돌봄은 우리 모두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된 만큼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지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허브센터로, 22개 시군과 협력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도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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